7월, 8월에 이어서 세번째로 미국 운전면허증 아포스티유를 신청했습니다.
명불허전입니다. 긴 말이 필요 없습니다.
11월 20일에 주문하고 12월6일에 받을 수 있게 하겠다고 해주셨는데, 그것보다 이틀 더 빨리와서 놀랐습니다. 살짝 아쉬운 점은 어디서의 착오인지 모르겠으나 우체국에서 도착지로 발송시 기입한 번호가 아닌 사무실 번호만 기재가 되어서 우체국 알림톡이 오지 않는 해프닝이 있었으나, 무사히 발급대상자로부터 잘 받았다고 연락은 받았습니다. 이런 일이 있었지만 상담원분께서 신속하게 대처해주신 덕분이라 생각합니다. 연락처 기재에 대해 한번 잘 신경써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.